LETTERS TO MYSELF

22번의 선택, 나의 엽서 한 장.

상황 질문 12개와 엽서 취향 질문 10개입니다. 선택 연출과 추천 이미지를 보려면 다운로드한 HTML을 Chrome 또는 삼성 인터넷으로 열어 주세요.

SCENE 1

빈자리 하나가 생겼어요.

친구가 작은 모임에 초대했어요. 아는 사람은 친구 한 명뿐이고, 처음 가는 공간입니다. 오늘 마음이 더 끌리는 쪽은?

SCENE 2

답장 사이에 여백이 생겼어요.

마음이 가는 사람의 답장이 평소보다 늦습니다. 별일 없다는 건 알지만 신경이 쓰여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SCENE 3

함께한 약속이 흔들려요.

가까운 사람이 지쳐서 함께 하던 주간 활동을 자꾸 빠집니다. 나도 이 활동을 계속하고 싶어요. 먼저 하고 싶은 것은?

SCENE 4

하루가 통째로 비었어요.

약속이 취소돼 뜻밖의 시간이 생겼어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하루이기도 합니다.

SCENE 5

익숙한 식탁의 낯선 의견.

오랫동안 함께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새로운 제안에 난색을 보입니다. 나는 그 제안이 조금 끌려요.

SCENE 6

내 시간도 소중한데.

최근 누군가의 부탁으로 내 시간이 자꾸 밀립니다. 관계는 지키고 싶지만, 이대로 반복되기는 싫어요.

SCENE 7

친구의 긴 하루를 듣고 있어요.

친구가 속상한 일을 털어놓습니다. 나도 긴 하루를 보냈지만, 어떤 식으로든 곁에 있어 주고 싶어요.

SCENE 8

처음 보는 초대장.

오랫동안 궁금했던 활동의 참가 모집을 발견했습니다. 잘할 자신은 없지만, 기회를 놓치기는 아쉬워요.

SCENE 9

잘 풀리지 않은 공동 작업.

함께 준비한 일이 어긋났고, 한 사람이 자책하고 있어요. 마무리할 일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SCENE 10

한 달의 작은 행복.

매주 두 시간이 온전히 내 시간이 됐습니다. 꼭 성과를 내지 않아도 되는 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나요?

SCENE 11

잠깐의 오해가 생겼어요.

친한 사람이 내 말을 다르게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SCENE 12

반년 뒤, 나에게 보내는 엽서.

“그때 시작해 줘서 고마워.” 미래의 내가 고마워할 오늘의 작은 선택은 무엇에 가까울까요?

DESIGN 13

엽서를 감쌀 끈의 색은?

손끝으로 네 묶음의 끈을 펼쳐 봅니다. 가장 먼저 집고 싶은 색 조합은?

DESIGN 14

같은 색도, 농도는 다르게.

끈이 종이 위에서 어느 정도 눈에 들어왔으면 좋겠나요?

DESIGN 15

마지막 매듭을 지을 시간.

끈을 묶는 손의 움직임을 상상해 보세요. 어떤 마무리가 마음에 드나요?

DESIGN 16

손끝에 닿는 끈의 모양.

모양뿐 아니라 질감도 골라 볼까요? 가장 만져 보고 싶은 끈은?

DESIGN 17

끈은 어느 정도 존재감을 가질까요?

엽서와 끈의 균형을 떠올려 보세요.

DESIGN 18

매듭을 놓고 싶은 자리.

엽서를 정면에서 바라봅니다. 리본이나 매듭이 어디에 있으면 좋을까요?

DESIGN 19

한 장의 종이를 골라요.

엽서의 바탕이 되는 종이, 가장 오래 만지고 싶은 것은?

DESIGN 20

작은 그림 하나를 남긴다면?

글을 쓰는 자리를 남기고, 한쪽에 작은 장식을 더해 봅니다.

DESIGN 21

이 엽서의 분위기는?

누군가가 봉투를 열었을 때, 어떤 느낌이 먼저 전해지면 좋겠나요?

DESIGN 22

마지막으로, 여백의 크기.

내 마음이 담길 자리는 얼마나 남겨 둘까요? 이 선택을 마치면 당신의 엽서가 도착합니다.